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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유창훈 판사징계 파면 요구 조화가 줄을 잇고 있다.
유창훈 판사 징계, 파면을 요구하는 조화가 법원과 검찰청 앞 인도에 줄지어 배치되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검찰 야당대표 구속 자신
서초구 법원 행정처에서 대검찰청 정문 지나는 인도에 조화가 줄지어 배치돼 있다.
이재명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 판사를 징계하고 파면을 요구하는 조화로 전국에서 보내온 조화가 전시된 것이다.
조화를 관리하는 보수단체 신자유연대 김상진 대표에 의하면 약 250여개의 조화가 전시돼 있다고 한다.
👉 검찰 야당대표 구속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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