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3기 현숙 9기 영식 현커될까?

 

13기 현숙과 9기 영식의 러브라인 엔딩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는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9기 영식, 13기 현숙 등 8인의 '솔로 민박'의 아슬아슬한 결말이 공개된다.

 

 

 

 

앞서 9기 영식은 11기 영철과 13기 현숙을 두고 '2대 1 데이트'를 한 뒤 현숙과 감정싸움을 벌였는데, 특히 13기 현숙은 자신에게 대화를 요구하며 사과하는 9기 영식에게 "보고 싶지 않다"고 화를 냈고, 11기 영철은 "나 같은 사람 찾기 힘들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현숙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영식에게 "나 이제 다 결혼했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급기야 영식의 손을 잡은 채 "내가 책임지라는 거야?"라고 도발한다.

 

 

13대 현숙과의 감정싸움으로 방파제에서 오열 사건을 일으킨 9대 영식이 현숙의 '밀당'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사람의 러브라인 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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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3기 정숙과 13기 옥순은 2기 종수와  함께 마지막까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데, 앞서 13기 옥순은 '솔로민박' 마지막 데이트에서 1기 정수가  아닌 2기 종수를 선택한 바 있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후 데이트에서 옥순은 종수에게 "1박 2일 동안 어땠냐"고 물었고, 종수는 "나도 마음을 분명히 표현했다"며 마음속에 한 사람이 있음을 알린다.

 

 

그런가 하면 3기 정숙은 2기 종수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내가 오기 전날에도 (종수가) 옥순이와 술 한잔 했는데 뭐냐"며 "사실 내게 맞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고백한다.

 

 

이에 과연 '나솔사계'의 최종 선택에서 몇 쌍의 커플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솔로 그후 영식 현숙 최종선택 현커? 나솔사계